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년 지구멸망설 (문단 편집) === 인류의 자멸 === [[도호쿠 대지진]]과 연관된 사건들([[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같은 것)과 사회적 시스템에 의한 [[병폐]], 각종 [[권위주의/병폐]](가령 [[대침체]]나 [[제사해 운동]] 등)를 비롯한 인간 사회 시스템의 붕괴에 따른 전 사회적인 혼란이 모두 이 부류에 들어갈 수 있다. 21세기 들어서도 전세계 인류는 국가, 민족, 사회, 경제, 종교 분쟁 등을 일삼고 있고 가면 갈수록 수렁에 빠지고 있는 세계 자본주의의 문제점 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도 인류가 원인을 제공했다는 시각으로 해석하면 역시 여기에 들어갈 수 있다. 멕시코 만 사태도 마찬가지다.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이지만, 사실 지나치게 확대해석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고, 인류의 사회학적 현상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등 아직 한계는 남아있다. 하지만 [[1999년]]에도 [[노스트라다무스|그랬고]] [[2008년]]에도 [[존 티토|그랬듯이]] '''인류가 자멸하지 않도록 어떻게든 대비해야 한다'''는 사실만은 마야인은 물론 일부 과학자들까지, 대다수가 공감하고 있는데다가 [[역사는 반복된다|역사마저 이를 증명하고 있는지라]] 쉽사리 부정하기는 어렵다. 물론 이로 인해 2012년에 인류가 갑자기 멸망으로 간다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설은 차라리 [[지구멸망]]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